​조은 (Eun Cho)

‘탄탄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진심 어린 음악을 뿜어내는 음악가’로 평가받는 첼리스트 조은은 예원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만 15세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여 정명화, 이강호, 장형원을 사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성적 우수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조기졸업 후 도영, 영국 왕립음악대학(Royal College of Music)에서 Alexander Boyarsky의 지도 하에 석사 및 Artist Diploma를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2016년 여름, Schoenfeld I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에서 4위에 입상한 조은은 일찍이 이화경향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스트라드콩쿠르, TBC 대구 방송 콩쿠르, 음악저널콩쿠르, 대관령 국제 음악제 협주곡 콩쿨 등에서 1위 수상 및 우승하며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만 13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통해 데뷔하였다. 이후, 이탈리아에서 열린 Paul Harri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의 1위를 시작으로 Tunbridge Wells International Competition 수상, Jeunesses Musicales International Competition 파이널리스트 등 세계 무대에서도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도영 후, London Cello Society와 영국 왕립음악대학에서 주최한 Dvorak Concerto Competition에서 우승하며 RCM Symphony Orchestra와 런던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Serbia Radio & TV Orchestra, 대구 필하모닉, 수원 필하모닉, 서울 심포니, 세종 필하모닉, 프라임 필하모닉, 대관령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Essex Young People’s Orchestra와 Johanessgasse Solisten에서 초청받아 협연한 바 있다.

 

솔로이스트로서 만 11세에 금호 영재에 발탁되어 두 차례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이후 문호홀 및 뉴욕 필하모닉 &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의 환영 연회, Montblanc de la Culture Arts Patronage Awards 등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다. 2013년에는 영국의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Benjamin Britten) 100주년을 맞아 영국의 유명 축제인 The Rest is Noise Festival에 초청되어 Southbank Centre 및 Britten Theatre에서 브리튼의 첼로 무반주곡을 연주하였고 Wigmore Hall과 St.James’ Piccadilly에서 라이징 스타로 초청받아 연주 및 독주회를 가졌다. 실내악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조은은 영국의 전통 있는 축제인 BBC Proms에서 현대 실내악 작곡을 위한 프로젝트에 초청되어 현대 작곡가들의 피아노 트리오 및 스트링 콰르텟의 곡들을 연주하였고 이 연주들은 BBC Radio 3에 생중계 되었다. 이 외에도 Royal Albert Hall, Cadogan Hall, Menuhin Hall 등 영국의 유명 홀에서 여러 차례 독주회 및 연주회를 가졌으며 Royal Opera House Orchestra의 수석들로 구성된 스트링 트리오, Trio Boyarsky의 멤버로 수차례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주 한 바 있다. 

 

2011년부터 런던에서의 공부와 동시에 Scuola di Musica di Fiesole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Natalia Gutman을 사사하며 대학원 공부를 병행하였고 이후 Gutman의 지도 하에 빈 시립음대에서 AD를 졸업하였다. 조은은 영국 왕립음악대학에서 Leverhulme Postgraduate Studentship 장학금 및 Amaryllis Fleming Award 장학금을 수상함과 동시에 영국 왕립음대로부터 명악기로 칭해지는 마테오 고프릴러(Matteo Goffriller)의 악기를 대여받아 사용하였고, 이탈리아에서 Borsa di Studio Aldo Fiesoli 장학금을 수상하였다. 

 

권위있는 페스티벌인 Kronberg Academy Festival에서 Arto Noras, David Geringas, Natalia Gutman의 클래스에 발탁되어 워크샵에 참여하였고 동 페스티벌 마스터클래스 및 Wiener Meisterkurs에서 Frans Helmerson, Tsuyoshi Tsutsumi, Miklos Perenyi, Jens-Peter Maintz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였다. 

 

2016년 9월부터 첼로 전공 강사로 위촉되어 영국왕립음대(Royal College of Music)에 출강하고 있는 조은은 솔로이스트, 앙상블 연주자로서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서트홀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상반기에는 영국의 로얄 알버트홀 엘가룸에서 Classical for Kids라는 테마로 초청 독주회를 준비 중이며 이후 영국 리즈(Leeds)와 독일 에센(Essen) 등 에서 초청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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